커뮤니티
커뮤니티 없이 NFT를 하는 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특히 NFT는 외국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더욱 그렇다. 다행히 한국에도 NFT 커뮤니티가 있다.
내가 소개하는 커뮤니티는 전부 리드미컬 단체 오픈카카오톡방이다.
1) 함께만드는 리드미컬 단톡방
아무것도 전혀 모르는 쌩초보가 들어가서 정보를 얻거나 질문하기 좋은 곳
사용자들이 많고 소통이 활발한 톡이라 톡이 순식간에 쌓이지만 그만큼 정보를 얻기도 좋다.
NFT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전시회를 여시는 작가님들이 많이 있으시다.
https://open.kakao.com/o/ga8fQUFd
2) 트위터 리트윗 단톡방
대화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톡방
트위터 리트윗 링크만 올리면 톡방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리트윗을 해준다.
다른 사담이 없어서 스윽 넘기면서 마음에 드는 작품 작가님을 팔로워하기도 좋다.
https://open.kakao.com/o/gkwnLfGd
3) 스펠링 티켓 홀더방
리드미컬 티켓을 만드는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는 방
비번이 걸려 있는데 리드미컬을 통해서 NFT를 판매 업로드를 하는 절차를 거치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리드미컬 스펠링 티켓 리스팅 소식을 우선적으로 알리는 곳이다.
https://open.kakao.com/o/gChqD8Md
4) 트위터
NFT를 하는데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계정이 트위터
트위터를 처음해봐서 어렵다. 처음에 리트윗하는 것도 몰라서 한참 찾았다.
체크사항
어떤 분이 블로그에 트위터 만든 날을 생년월일로 입력했다가
나이 제한때문에 계정 락 걸렸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 순간 나도
트위터 만든 날을 생년월일로 입력해서 소름돋아 바로 수정했다.
트위터 계정에 NFT 라는 해시태를 입력하면 다른 작가님들이 팔로워하기 편하다.
트위터 계정, SNS 계정, 오픈씨 계정 등등은 아이디와 닉 통일
리트윗할 때 멘트를 달 수도 있고, 그냥 리트윗만 할 수도 있다.
아직은 어색어색해서 리트윗만 조용히 하는 중이다.
5) 디스코드
디스코드라는 어플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방대한 내용에 놀랐다.
상세 내용은 리드미컬에서 작품을 제출하면서 어떤 절차를 거쳐야 볼 수 있다.
보이스를 이용해서 모임 (ex. 영어로 NFT 발표하는 소모임) 등이 있기도 하고
리스팅 전에 검수를 요청할 수도 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작가님들의 세계관 소개를 모아놓은 곳이 있어서
거기서 세계관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작가님들을 싹다 트위터 팔로우했다.
6)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는 죽어가는 줄 알았는데 NFT 클럽하우스들은 살아있다고 한다.
이건 한 번도 안 써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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